진정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

참, 오랜 시간 책과 함께 지내온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아니 유치원에서부터 보기 시작한 책!!

이제는 쉘라쉘라 영어로 써있는 책도 그냥 막 읽어내려갈 수 있는 정도가 되버린 나!

괴물이 되어 버린 것일까? 아님, 책의 노예가 되어가는 것을까?


어느 날의 일이다. 나는 학회에서 뵌 분으로 부터 조언을 듣게 된다.

진정한 연구자가 될 것이냐! 논문의 노예가 될 것이냐!

질적이냐 양적이냐는 문제는 논문뿐만이 아니라 과학분야에서 오랜 시간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는 질적, 양적을 조합하는 정도에 이르게 되었는데,

문제는 난 왜 그렇게 하질 못할까 이다!!!

질적으로 집중하면, 양적으로 부족하고

양적으로 집중하면, 질적으로 부족하고...... 아~ 진정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이렇게 어렵단 말인가?

내 박사학위 지도교수님이신 Prof. Mike Hughes 교수님은 내가 박사학위 논문을 마무리 지을 때쯔음 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 진정한 교수는 쇼맨쉽이 있어야 한다' 고!!!

언제든지 자신있게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누구 앞이라도 열정있게 그 전문지식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말이다~~

어렵다.... 박사학위 졸업논문을 쓰는 것보다 더 어렵다....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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