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버스에 몸을 실고...

3월 18일.. 벌써 3월의 반을 보냈다...

내가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됐다. 하는 일도 많았고 한 일도 많았다.

하고자 하는 일도 많고, 이제는 전진할 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오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내가 다니는 학교는 집에서 약 2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다. 자가용으로 가면 40분, 버스로 가면 1시간 10분이 조금 더 걸린다.

인간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적응을 해내는 동물이라고 했던가.

버스에 몸을 실고 오늘도 학교에 출근했다. 하지만 솔직히 유가상승 등, 경제적 압박때문에 버스를 이용하긴 하지만, 오늘은 진짜 너무 더웠다.

아침 일기예보에서도 오늘 낮기온이 20도를 맴돌것이라고 했다. 3월에 20도....헉...여름엔 얼마나 더울까...^^

아무튼 나는 오늘도 버스에 몸을 실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제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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