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이탈리아






콜로세움, 이탈리아...그리고 피렌체.....

2006년 어느 날 (아마도 3월 30일쯤이라고 기억된다..^^), 나는 지금의 아내와 함께 이탈리아로 부활절 방학 여행을 떠났다.
석사학위 과정을 마친 나는 졸업논문이 가지고 오는 억압과 해방감을 한번에 풀 것이라는 기대와 로마, 이탈리아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4박 5일의 여행을 떠난 것이다.

콜로세움! 영화 [글라디에이터]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노애락을 같이 할 수 있었던 그 곳, 콜로세움.
입구에 들어선 나는 입을 다물수 없을 정도의 웅장함과 그 시대 사람들의 지혜에 놀라고 또 놀랐다.

지난 5년간 공부를 하면서, 여행도 참 많이 다녔다. 영국의 시골 집들, 이탈리아의 아기자기한 건축물들.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




지금은 나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간직할 소중한 재산이다.
누가 나에게 시간이 남으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본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행을 가고 싶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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